[의학칼럼] 오장육부의 뿌리인 골반 척추가 살아야 인생이 웃는다.
오장육부의 뿌리인 골반 척추가 살아야 인생이 웃는다 이 정 용 집사 (11교구 3속 ) 긍정적적이고 웃을 때 척추가 펴져 건강해지고 부정적이고 근심 걱정하면 척추가 굽어지고 틀어져 질병이 생기게 된다. 골반과 척추는 몸의 신경 통로이다. 척추는 몸의 신경을 보호하는 갑옷이다. 신경은 척추 뼈 속에서 나와 31쌍으로 나뉘어 온몸으로 뻗어 간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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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의 뿌리인 골반 척추가 살아야 인생이 웃는다 이 정 용 집사 (11교구 3속 ) 긍정적적이고 웃을 때 척추가 펴져 건강해지고 부정적이고 근심 걱정하면 척추가 굽어지고 틀어져 질병이 생기게 된다. 골반과 척추는 몸의 신경 통로이다. 척추는 몸의 신경을 보호하는 갑옷이다. 신경은 척추 뼈 속에서 나와 31쌍으로 나뉘어 온몸으로 뻗어 간다. 그런데…
Always 송 원 상 학생 (고등부 3학년) 먼저 이 드라마예배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조도형 전도사님, 아름다우신 문슬아 연출자님, 고3인데도 드라마예배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부모님, 메이크업을 해주시고 저희에게 간식을 사주시고 배부르게 해주신 총무님들, 음향감독의 은혜쌤, 부장선생님들, 우리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준 기철이 영남이 등…
평안함 속의 깊은 은혜 김 혜 원 청년 (2청년부) 새해가 밝은지 두달이나 지났지만 지나간 한 해가 여전히 마무리 지어지지 못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놓여져 있지만 한발자국 넘어설 용기는 나지 않았던 어중간했던 그 때에 저희 1·2청년부 겨울기도학교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겨울기도학교는 홍천’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교육관 15층에서 저녁 집회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익숙했고 편안했기 때문에 예배를 기대하는 마음이…
장모님의 졸업식 김 재 용 권사 (11교구) 깡마르고 은발 성성한 장모님 일주일 곡기 끊으시곤 홀연히 떠나시네 1분 1초 망설임도 없이 뗏장이 막 푸르러지려는 2월 하순 참 멋진 이별이다 당신이 남긴 빈자리 하얀 수묵화다 곱디 곱게 침묵중인 장모님의 졸업식 이 세상 졸업식이 열렸다 보령 아산병원에서 무릎으로 씌어진 84년 인생사 남부러운 졸업장은 없어도 꽃다운…
민족의 위기와 구원의 진로 김국도 목사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민족의 역사 속에서 위기 때마다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지키시고 보호해 주실줄 믿습니다. 2014년의 3월 1일은 3.1독립운동을 전개한지 95주년 기념일이고 본교회에서는 3일을 기념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지도자 33명이 독립선언서를 종로 파고다공원에서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