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선교사 : 이명택, 김신애            파송일 : 1990년 9월

1992년 이명택 선교사는 고국을 떠난 외로움과 언어문제, 원주민과의 관계에서 받아야 하는 불이익 때문에 성처받는 한인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파하고자 사이판 임마누엘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12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이판에는 여러 언어권이 혼재하는데 현재까지 영어권, 필리핀어권, 중국어권까지 선교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앞으로 일어권과 원주민어권까지 선교영역을 넓힐 계획으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