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교사 : 모규만, 니시가와다까에                        파송일 : 2002년

가까우면서도 먼나라 일본은 수많은 미신과 우상으로 인해 복음 전파가 힘들기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본교회 수련선교사로 있던 모규만, 니시가와 다까에 선교사는 동경은혜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 유학생과 조선족, 중국 유학생 선교비젼을 갖고 기도하고 있으며 봉사자들과 함께 2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의 주먹밥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