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기독학교] 감사로 가득한 부모의 고백
감사로 가득한 부모의 고백 신 승 주 학부모 (신수경 아버지) 안녕하십니까? 수경이 아빠입니다. 해마다 8월이면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타국에서 1년여를 보내는 우리 아이들을 항상 눈동자와 같이 지켜 보호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감사의 글을 올리려고 하니, 문득 언니 오빠인 수빈이와 종원이를 이곳 전인기독학교에 보내기 위해 목사님께 면접을 치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수빈이와 종원이가 벌써 6년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