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찬양대] 예배, 드리다
예배 드리다 김 새 일 총무 (에벤에셀찬양대) ‘하나님, 제 예배가 이대로 괜찮을까요?, 하나님 이대로는 안돼요. 껍데기만 왔다가 갔다가 하는 이런 예배는 안 됩니다.’ 어느 2부 예배 후, 제 마음에서 이런 기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교제하지 못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생각에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예배의 형태에 따라, 어느 목사님이냐에 따라 어느 예배는 은혜가 가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