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승리해요
제목 : 감사의 마음은 계속!
오늘 3시에 수영장에 갔다. 나는 수영장에 갈 때 ‘어떨까?’ 하고 기다렸다. 물에 들어 갔을 때 졸림도 없고 시원했다. 내년에 또 갔으면 좋겠다. 난 수영장에서 놀아주신 선생님이 고맙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 때는 너무 좋았다.
오지민 (1학년)
수영장에서 친구들이랑 잡기놀이를 했어요. 그 술래잡기 놀이에서 예원이가 술래를 했고 우리들이 도망쳤어요, 참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할거예요.
최소율 (1학년)
제목 : 재미있는 수영시간
수영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미끄럼틀도 있고 썰매도 있어서 말이다. 너무 재미있었다.
한별희 (1학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좋아요. 수영이 너무너무 좋아요. 동물이 귀여워요. 기분이 좋았다.
한태유 (1학년)
1일차 – 수영장에서 잠수하며 은우와 놀아서 정말 좋았다.
2일차 – 선생님이 남자여서 아주 잘 됐다고 생각했다.
3일차 – 부채도 만들고 놀아서 정말 신났다.
여름 성경학교를 가서 잘했다고 생각한다.
김건우 (2학년)
수영장에서의 즐거운 물장구, 말씀부채 만들기, 간식 먹기, 보글보글 즐거운 잠수, 선생님과 수다 떨며 놀기, 전도사님과 은혜 받은 예배, 신나고 신나는 즐거운 찬양, 친구들과 손잡고 발장구 치기, 아침 일찍 일어나 친구들과 수다 떨기,
김서현 (2학년)
수영장에서 엄청 재미있는 미끄럼틀에서 처음 내려 갈 때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다. 수영장에서 잠수도 하였다. 잠수하다가 어떤 한 사람이 툭 쳐서 코에 물이 들어갔다. 수영장에 물에 들어갔을 때 차가웠다.
이서정 (2학년)
2박 3일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수영장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다.. 왜냐하면 출발할 때 많이 빠른 속도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연상현 (2학년)
수영장을 갔다. 나는 물이 들어갔을 때 차가웠다. 하지만 어떤 애들이 발차기를 내 주변에서 해서 물이 튀겨서 빨리 물 밖으로 갔다. 그런데 계단이 미끄러워서 천천히 내려왔다. 다음 해 수련회에서는 물안경과 수영모자를 가져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윤채이 (2학년)
7월 28일 화요일 날씨 : 햇빛
화요일날에도 수영장에 갔다. 이번 수영장은 더 재밌어 보였다. 처음에는 튜브를 타고 썰매 타듯이 경사진 곳에서 탔다. 물을 뿌려서 더 미끄러웠다. 한 5번 정도 탄 다음에 수영장에 가서 놀았다. 그 곳에는 미끄럼틀이 2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다. 수영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김나현 (2학년)
best1은 수영장에 간 것이다. 수영장에서 첨벙첨벙 물장난치고 놀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물이 낮았다. 그래도 재밌게 놀았다. 또 튜브도 타고 가기 몇분전에 작은 슬라이드를 탔다. 또 물이 낮아서 꼬르륵 꼬르륵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참, 수영장이 시원했고 축구장이 있고 보드장이 있었다니 정말정말 신기했다.
윤희창 (2학년)
나는 best1은 수영장에 간일을 적었다. 왜냐하면 물 미끄럼틀을 재밌게 하고 수영은 여름에 딱 어울리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수영장에서 foot젤리를 먹어서 더 기분이 좋았다. 수련회 이름은 ‘2015 여름수련회’ 이다.
이지온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