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4 신앙인들의 허상-김정국 담임목사

말씀 : 마태복음 17장 3절 ~ 4절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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