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어도 은혜롭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한 가족임을 찬양드리게 합니다. 찬양 제목이 "예수안에 한가족" 입니다. 운영자님이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댓글을 달기 위해 로그인
다시 들어도 은혜롭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한 가족임을 찬양드리게 합니다.
찬양 제목이 "예수안에 한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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