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07은혜가 있는 말-박종일 목사

말씀 : 시편 141:1~3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