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0우리를 불러주신 예수-김정국 담임목사

말씀 : 마태복음 9:9~13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1)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1)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160207은혜가 있는 말-박종일 목사

말씀 : 시편 141:1~3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160207성문 밖으로 가자-김정국 담임목사

말씀 : 열왕기하 7:3~8 3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4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두면 살 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160203영적인 분별력-김정국 담임목사

말씀 : 누가복음 12:54~59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