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러분의 가정과 심령 위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평 천막에서 눈물로 시작된 교회가 이제 21세기 선교를 주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버려진 들판,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한 교회를 세우고자 몸부림치던 일들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 한국과 세계 속의 교회로 성장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선교 21세기를 주도하는 교회로서 하나님의 더 크신 뜻을 이루어 갈 것을 다짐하며, 고난의 역사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기사와 이적과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의 신앙생활 속에 같은 역사, 동일한 축복으로 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담임목사 김 정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