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3 찬양과 위로의 메세지-김다니엘 전도사
말씀: 로마서 8장 26절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170813 미가엘찬양대 찬양예배
170806 어떻게 보다 더 중요한 것-신영복 목사
말씀: 요한복음 9장 10~12절 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170806 주일저녁예배 – 에벤에셀찬양대
170820 요셉처럼 스데반처럼_김정국 담임목사
말씀 : 사도행전 7장 59절 ~ 60절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